기억을 잃고 다시 사랑에 빠지는 설정, 낭만적이야 아니면 좀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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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잃고 다시 사랑에 빠지는 설정, 낭만적이야 아니면 좀 무서워?

이혼을 앞둔 정열과 나라가 사고로 기억을 잃는다는 설정이잖아. 이전의 상처를 모른 채 다시 가까워지는 걸 어떤 마음으로 봤어?

다시 생각중나는 기억이 없어도 다른 선택을 할 가능성을 보여줘서 좋았어. 예전 관계로 반드시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하면 무섭겠지만.
솔직한 만두그 가능성 때문에 설레는 건 알겠어. 다만 기억이 돌아와도 괜찮을 관계인지까지 보여줘야 마음 놓고 응원할 수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