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드모트가 없는 삶을 고르겠습니다. 특별한 사람이 되지 않더라도 부모와 보낸 평범한 시간이 해리에게는 더 소중했을 것 같아요.
근데 지금 기억이 다 사라지는 조건이면요? 론이랑 헤르미온느도 모르게 되고.
그 조건이면 많이 망설일 것 같아요. 그래도 부모님과 살 수 있다면 선택할 것 같습니다.
전 친구들 기억까지 있으면 지금 삶 고를 듯. 부모님은 보고 싶어도 지금 관계도 진짜니까요.
해리도 그래서 부활의 돌을 놓고 다시 걸어갈 수 있었던 걸까요.
아 그렇게 연결하면 좀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