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를 가장 오래 들었어요. 두 사람이 잠깐 다른 삶을 상상하는 노래처럼 들려서 영화가 끝난 뒤가 더 슬펐습니다.
저도요. 둘이 정말 자유로워질 수 있었을까 생각하면 다시 듣기가 조금 어렵더라고요.
노래 안에서는 가능해 보였다는 게 더 마음에 남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