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가 완벽한 스타처럼 보이면서도 자기 모습을 숨기느라 불안해하는 이야기가 생각보다 많은 사람에게 닿은 것 같아요.
그럼 한국적인 설정이 아니었어도 비슷하게 흥행했을까요?
이야기만 보면 가능했을 것 같은데 지금처럼 눈에 띄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K-pop 무대랑 퇴마 액션을 같이 볼 거라고 누가 생각했겠어요ㅋㅋ 조합 자체가 셌음
익숙한 아이돌 서사에 한국 설화의 이미지를 붙여 진입은 쉽고 디자인은 새롭게 느껴진 점이 컸다고 봅니다.
한 가지만 잘해서라기보다 서로 다른 요소가 같이 터진 쪽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