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가 로프 없이 엘캐피탄을 오르는 모습을 멀리서 보여줘도 긴장이 풀리지 않더라. 큰 동작과 잠깐 멈추는 순간 중 어느 쪽이 더 무서웠어?
나는 발을 놓기 전에 멈추는 순간. 내가 다음 동작을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게 느껴졌어.
벽 전체를 보여줄 때. 가까이선 손발만 보다가 멀리서 사람이 얼마나 작은지 보이니까 숨이 막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