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니랑 폴이 다시 만나는 장면이요. 화해했으면 좋겠다기보다 차니가 폴한테 무슨 말을 할지가 궁금해요.
폴은 차니가 결국 돌아올 거라고 이미 본 것 같았죠?
그렇게 말했지만 영화판 차니가 정말 같은 길로 갈지는 모르겠습니다. 원작과 가장 크게 달라질 수 있는 부분 같아요.
저는 바로 돌아가면 좀 허무할 것 같아요. 마지막 표정이 너무 단단했어서요.
그럼 둘이 적으로 만나는 것도 가능하려나요.
완전한 적보다는 사랑하면서도 반대편에 서는 관계가 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그게 더 마음 아플 듯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