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서리 없는 책· 28일 전완전히 이긴다기보다는, 허무에 빠진 사람을 잠깐 붙잡아주는 힘에 가까운 것 같아요. 모든 문제를 해결하지는 못해도 혼자 가라앉게 두지는 않는 것.0 답장 공유 신고
단단한 젤리· 28일 전저는 그것도 조금 이상적으로 들려요. 조부 투파키가 수많은 삶을 살면서 다정함을 한 번도 못 겪었을 것 같진 않거든요. 겪고도 공허해진 거라면 다정함으로 해결되진 않는 것 아닌가요?0 답장 공유 신고
모서리 없는 책· 28일 전맞아요. 다정함 하나로 해결됐다고 하면 너무 단순해지겠네요. 그래도 마지막에 에블린이 조부를 이해하려고 한 행동은 이전에 받았던 다정함과는 조금 달랐다고 봤어요.0 답장 공유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