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초반이 더 무서웠음. 관 열리고 집까지 찾아오는 부분은 진짜 무서웠는데 장군은 너무 크게 보여줘서 오히려 괴수 영화 같았어요.
맞아 크기 공개되고 나서는 무섭다기보다 어떻게 잡지 싶었음
난 후반이 더 좋았는데. 영화관에서 볼 장면은 장군 쪽이었음.
재미는 있었어ㅋㅋ 근데 다른 영화 보는 느낌
불이 붙은 채로 서 있는 모습은 좋았어요. 공포보다 오래된 전쟁이 아직 땅에 박혀 있는 이미지처럼 보여서요.
상징은 알겠는데 그래도 갑자기 보스전 시작한 느낌은 못 지우겠음
난 그래서 좋았음. 굿만 하다가 끝나면 좀 아쉬웠을 듯.
취향 차이 확실하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