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꺼내놓고 살면 못 버팀. 안 보는 서랍 하나쯤은 있어야 됨.
맞아요. 모든 기억을 늘 정면으로 마주해야 건강하다는 말도 부담스러울 수 있죠.
필요할 때 열 수만 있으면 됨. 열쇠를 버리지만 말고.
안 보는 것보다 다시 볼 수 없게 만드는 게 문제라는 뜻이네요.
네. 오늘 안 본다고 평생 안 보는 건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