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마지막의 새 슈트를 보면서 멋있기보다 쓸쓸했어요. 완성형에 가까워질수록 사람 피터는 비어가는 느낌이라서요.
혼자 만든 슈트라 더 그런 것 같아요. 예전 슈트보다 자기 것이 됐는데 같이 봐줄 사람은 없고요.
맞아요. 장면은 새로운 시작인데 음악이 마냥 들뜨지 않아서 오래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