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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field Chase요. 처음 출발하는 장면의 설렘이랑 다시 돌아갈 수 없을 것 같은 불안이 같이 들려요.
저는 인터스텔라요. 다시 볼 때마다 다른 장면에서 울게 되는데 음악 시작하면 이제 거의 자동임.
피터는 언제까지 고통받아야 완성형 히어로가 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