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터스텔라요. 다시 볼 때마다 다른 장면에서 울게 되는데 음악 시작하면 이제 거의 자동임.
인터스텔라는 극장에서 다시 봤을 때가 진짜 좋았어요. 집에서 볼 때랑 완전 다름
맞아요. 도킹 장면은 소리를 몸으로 들은 느낌이었어요.
저도 작품 전체는 다른 걸 더 좋아하는데 극장 경험만 고르면 인터스텔라예요.
오디세이 키클롭스 장면도 소리 때문에 몸 움츠러들던데ㅋㅋ
그 비명은 다시 극장에서 듣기 조금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