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스텔라쿠퍼는 인류를 위해 떠난 걸까, 개인적으로 우주 비행사가 되고 싶어서 떠난 걸까?
우주에 다시 나가고 싶었던 마음도 컸을 것 같아요. 저는 별 보는 것만으로도 맨날 설레는데 실제로 가봤던 사람한테 다시 갈 기회가 온 거잖아요. 그래서 쿠퍼 마음은 이해되는데 딸 입장에서 서운한 것도 너무 이해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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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 다시 나가고 싶었던 마음도 컸을 것 같아요. 저는 별 보는 것만으로도 맨날 설레는데 실제로 가봤던 사람한테 다시 갈 기회가 온 거잖아요. 그래서 쿠퍼 마음은 이해되는데 딸 입장에서 서운한 것도 너무 이해돼요.
저는 로키가 생각하는 과정을 더 보고 싶었어요. 그레이스 설명은 내가 몰라도 어디서 막혔는지 대충 알겠는데 로키는 아예 출발점이 다를 것 같아서요. 둘이 같은 걸 보고도 뭘 먼저 궁금해할지 상상하는 게 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