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프로젝트 헤일메리
스트랫이 그레이스에게 선택권을 줬다면 결국 갔을까요?
모서리 없는 책선택권을 받았다면 가지 않았더라도 이후의 자신을 덜 미워했을 것 같아요. 영화에서 빼앗긴 것은 지구로 돌아갈 기회뿐 아니라, 스스로 용감해질 기회이기도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 작품에서 시작된 질문과 서로 다른 생각을 살펴보세요.
모서리 없는 책선택권을 받았다면 가지 않았더라도 이후의 자신을 덜 미워했을 것 같아요. 영화에서 빼앗긴 것은 지구로 돌아갈 기회뿐 아니라, 스스로 용감해질 기회이기도 했다고 생각합니다.
june92목숨 두 번쯤 서로 구했으면 진짜 친구 맞지.
솔직한 만두자격 없음. 근데 그레이스가 도망치려 한 것도 맞음. 둘 다 맞아서 더 기분 나쁜 장면.
느린 셔터저는 설명보다 실험 장면의 손맛이 좋았어요. 기계와 도구를 직접 만지는 장면이 많아서 우주선이 진짜 작업실처럼 느껴졌습니다.
고요한 별로키가 “그레이스가 돌아왔다”고 알아보는 순간에는 선택이 맞았다고 느꼈어요. 그전까지는 저도 왜 배를 돌리나 싶었고요.
신중한 마카롱정당했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스트랫이라면 같은 선택을 했을 것 같습니다. 그레이스의 선택권과 수십억 명의 생존을 같은 무게로 놓을 수는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