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가 가장 먼저 떠올랐어요. 생산지보다 멀리 있는 나라와 기업이 가격과 사용처를 정한다는 점도 비슷하고요.
저도 석유 생각했는데 요즘은 반도체도 좀 비슷하지 않나요?
반도체는 생산 기술이 핵심이고 스파이스는 땅에서 나오는 자원이라 차이는 있죠. 그래도 공급이 끊기면 세계가 멈춘다는 점은 비슷합니다.
회사 생활에 대입하면 데이터 아닐까요. 다들 필요하다고 하는데 실제로 만드는 사람보다 가진 쪽이 힘이 셈.
데이터도 맞겠네요. 특히 대체하기 어렵게 만든 뒤 의존시키는 구조가요.
생각보다 하나가 아니라 시대마다 스파이스가 바뀌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