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스텔라쿠퍼는 인류를 위해 떠난 걸까, 개인적으로 우주 비행사가 되고 싶어서 떠난 걸까?
인류를 위한 선택이면서 개인적인 욕망도 맞습니다. 동기가 섞였다고 임무의 가치까지 줄어들지는 않는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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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를 위한 선택이면서 개인적인 욕망도 맞습니다. 동기가 섞였다고 임무의 가치까지 줄어들지는 않는다고 생각해요.
좋았던 기억만 남으면 같은 실수를 반복할 가능성이 커질 것 같습니다. 불편한 기억도 다음 판단에 필요한 자료라고 봐요.
반대했을 것 같습니다. 얻을 수 있는 이익은 불확실한데 잘못되면 가족까지 위험해지는 계획이라 제가 결정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