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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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이 작품에서 시작된 질문과 서로 다른 생각을 살펴보세요.

QUESTION 9

영화 ·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샘스파 vs 어스파 vs 톰스파 중 가장 최애는 누구야?

대충본사람얼굴은 어스파 영화는 샘스파 친구는 톰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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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피터야말로 ‘애매한 힘에 어마어마한 책임’ 아닌가요?

솔직한 만두책임이 큰 게 아니라 본인이 다 주워오는 것도 있음. 도움 요청 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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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는 언제까지 고통받아야 완성형 히어로가 될 수 있을까요?

느린 셔터저는 마지막의 새 슈트를 보면서 멋있기보다 쓸쓸했어요. 완성형에 가까워질수록 사람 피터는 비어가는 느낌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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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의 편지를 읽은 뒤에도 피터가 찾아간 건 잘한 일이라고 볼 수 있을까?

대충본사람편지까지 봤으면 나라도 감. 안 가는 게 더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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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가 MJ에게 진실을 밝힌 건 용기였을까, 결국 자기 욕심이었을까?

초록 신호등저는 말한 것보다 언제, 어떻게 말했는지가 더 중요했다고 생각해요. MJ가 선택할 여유를 가질 수 있게 했다면 욕심이 섞여 있어도 나쁜 선택은 아닐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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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그레이가 MJ의 몸으로 피터를 속인 장면, 선을 너무 세게 넘지 않았나요?

설정잠수부진은 피터가 가장 흔들릴 모습을 골랐고, 그 판단 자체는 영리했습니다. 문제는 영화가 이 행동을 진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데만 쓰고 MJ가 당한 일로는 거의 다루지 않았다는 점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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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는 MJ와 네드에게만은 정체를 알렸어야 했을까?

june92네드한테 먼저 말하고 같이 MJ 설득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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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는 MJ와 네드를 지키려던 걸까, 아니면 책임을 회피한 걸까?

여백주의자카페에서 돌아선 순간까지는 책임이라고 생각했어요. 그 뒤에도 계속 두 사람의 삶을 멀리서 지켜보기만 한다면 그때부터는 회피에 가까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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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MJ는 피터를 기억해낸 걸까요?

설정잠수부저는 마지막 장면을 보면 아예 기억이 없는 건 아닌 것 같았어요. MJ가 이유를 정확히 모르면서도 피터한테 감정적으로 반응하는 것도 그렇고, 블랙 달리아 목걸이를 다시 보여준 것도 그냥 넣은 장면은 아닌 것 같아서요. 완전히 기억한 건 아니어도 조금씩 돌아오고 있는 쪽으로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