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서는 자연스러웠는데 영화에서는 갑자기 이어진 것 같다는 반응도 많잖아요. 잘 어울렸던 커플과 끝까지 납득하기 어려웠던 커플이 있었나요?
론이랑 헤르미온느는 싸우는 것까지 둘답다고 생각했는데 해리랑 지니는 아직도 잘 모르겠음. 영화에서 둘이 붙으면 갑자기 어색해져요.
헤르미온느랑 론은 연애보다 같이 사는 게 더 걱정됨. 생활 방식 너무 다르지 않나.
해리 헤르미온느가 커플 아니었던 게 아직도 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