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감정으로 느끼게 만든 상상력이요. 밀러 행성에서 몇 시간이 다른 사람의 평생이 된다는 설정은 알고 봐도 무섭습니다.
저는 메시지 영상 몰아보는 장면 때문에 그 설정이 확 와닿았어요.
맞아요. 숫자로 설명할 때보다 쿠퍼 얼굴 보니까 갑자기 시간 무게가 느껴짐.
거기서 뒤에 계속 들리는 소리가 일정 시간마다 지구의 하루라는 얘기도 있더라고요.
알고 다시 보면 더 초조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