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요. 우주가 넓어서 무서운 게 아니라 오르간 소리 때문에 더 거대하게 느껴졌어요.
시간을 감정으로 느끼게 만든 상상력이요. 밀러 행성에서 몇 시간이 다른 사람의 평생이 된다는 설정은 알고 봐도 무섭습니다.
도킹. 이유 필요 없음.
사랑을 과학과 반대되는 감정으로 두지 않고, 아직 설명하지 못한 방향 감각처럼 다룬 부분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