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라라랜드
마지막에 미아와 세바스찬이 서로 웃는 장면, 어떻게 받아들였어?
잔잔한 파도다시 시작하고 싶다는 뜻은 아니고, 너 덕분에 여기까지 왔다는 인사 같았어. 그래서 슬프면서도 편안했음.

미아가 좋아하던 음악이 아닌 건 알겠는데 그걸로 돈 벌고 사람들 앞에서 연주하는 것도 음악 하는 삶이잖아. 나는 볼 때마다 무조건 잘못된 길로 간 것처럼 보기는 어렵더라. 본인이 원한 재즈 클럽이랑은 별개로 그 시기에도 얻은 게 있었을 것 같고. 다들 이 부분 어떻게 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