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 업고 튀어솔이처럼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사랑하는 사람의 운명을 바꾸고 싶어?
나라면 돌아갈 것 같아. 성공할 자신이 있어서가 아니라 가만히 있었던 걸 견디기 어려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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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면 돌아갈 것 같아. 성공할 자신이 있어서가 아니라 가만히 있었던 걸 견디기 어려울 듯.
파란 약 쪽. 지금 가진 일상을 지키고 싶은 마음이 더 커. 다만 선택한 뒤에도 의심이 계속 남는다면 그 평온함이 유지될지는 모르겠어.
하지 말라고 하면 그 사람의 삶을 막는 것 같고 응원하면 잃을 수도 있으니 어느 말을 해도 괴로웠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