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서 상처받고 떠난 유진이 다시 그곳의 사람들과 얽히는 과정을 어떻게 봤어? 나라를 지킨다는 말과 사람을 지킨다는 말이 그에게는 같았을까?
조선이라는 이름보다 애신과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이 이유였다고 봐. 나라를 용서해야만 사람을 구할 수 있는 건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