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베이글과 구글리아이는 각각 무엇을 상징한다고 생각하나요?
우아한 해달저는 상징 자체보다 조부랑 웨이먼드가 먼저 떠올랐어요. 베이글은 조부가 느끼는 외로움이나 허무에 가깝고, 구글아이는 웨이먼드가 계속 보여주는 다정함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둘 다 세상이 엉망이라는 건 알지만 그걸 견디는 방식은 완전히 다른 것 같아요.

처음엔 다 다시 볼 생각이었는데 현실적으로 안 될 듯ㅋㅋ 저는 일단 인피니티 워랑 엔드게임은 넣고 싶은데 그러면 벌써 한 자리밖에 안 남네요. 내용 예상 맞히기 말고 내가 이 캐릭터들 왜 좋아했는지 다시 생각나는 영화로 세 편 고르면 뭐 넣으실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