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한장· 28일 전베이글은 모든 것을 집어넣은 끝에 남은 공허, 구글아이는 아무것도 아닌 것에 시선을 붙이는 장치처럼 보였습니다. 같은 원을 검게 채우느냐 흰 여백으로 남기느냐도 반대였고요. 공유 신고0 6
우아한 해달· 28일 전저는 상징 자체보다 조부랑 웨이먼드가 먼저 떠올랐어요. 베이글은 조부가 느끼는 외로움이나 허무에 가깝고, 구글아이는 웨이먼드가 계속 보여주는 다정함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둘 다 세상이 엉망이라는 건 알지만 그걸 견디는 방식은 완전히 다른 것 같아요. 공유 신고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