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알고리즘이 내 취향을 나보다 더 잘 아는 것 같을 때, 편해 아니면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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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알고리즘이 내 취향을 나보다 더 잘 아는 것 같을 때, 편해 아니면 무서워?

소셜 딜레마를 보고 추천이 편하다는 감각과 계속 보게 된다는 감각이 붙어 있다고 느꼈어. 취향을 잘 맞혀주는 추천을 어디까지 반겨?

퇴근한 토끼나도 발견은 좋은데 계속 비슷한 것만 보게 되면 취향을 알아주는 건지 좁히는 건지 헷갈려. 가끔은 엉뚱한 것도 보여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