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사건을 따라갔는데 다시 보면 두 사람이 주고받는 말과 시선에 더 집중하게 돼. 재관람 때 새로 보인 부분이 있었어?
처음엔 서래를 의심하느라 바빴는데 두 번째엔 해준이 이미 얼마나 기울어 있었는지가 보였어. 수사 장면인데 자꾸 만남처럼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