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 조상의 묘를 옮기려던 가족은 피해자일까?
파묘 배경 이미지

친일파 조상의 묘를 옮기려던 가족은 피해자일까?

후손들은 조상이 어떤 사람이었는지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저주에 시달립니다. 조상의 죄를 후손이 물려받는 건 부당하지만, 그 조상이 남긴 부와 지위도 함께 물려받았다면 완전히 무관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현실대입중저는 가족이 처음엔 완전한 피해자라고 봤는데, 알고 난 다음부터는 선택이 생긴다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단단한 젤리네. 과거를 고를 수는 없어도 알게 된 뒤의 태도는 고를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