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세우스는 부하들을 잃은 피해자일까, 죽음으로 몰고 간 지휘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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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우스는 부하들을 잃은 피해자일까, 죽음으로 몰고 간 지휘관일까?

신들의 개입과 부하들의 실수 때문에 항해가 계속 어긋난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키클롭스의 동굴에서 탈출한 뒤 굳이 화살을 쏴 살아남은 사람들을 다시 위험에 빠뜨리는 등, 오디세우스가 직접 부른 위기도 있었죠. 혼자 살아 돌아온 그를 어디까지 피해자로 봐야 할까요?

퇴근한 토끼네. 누구든 자기 입장에서 말하면 어쩔 수 없었던 일은 조금 많아지는 것 같아요.
진지한 펭귄마지막 비유 때문에 반박하기가 어려워졌습니다.
june92영화관에선 멋있고 같은 배에 탔으면 활부터 뺏었음.
전설의 알파카저도 같은 배는 싫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