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는 과연 아들을 지켜낸 걸까, 이용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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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는 과연 아들을 지켜낸 걸까, 이용한 걸까?

제시카는 폴이 살아남을 길을 만들었지만, 동시에 프레멘의 믿음을 이용해 폴을 자신이 두려워하던 존재로 밀어 넣었습니다. 어머니로서 어디까지 폴을 위한 선택이었을까요?

고요한 별뱃속의 딸과 계속 대화하면서부터 폴과는 오히려 멀어진 것 같기도 해요.
신중한 마카롱저도 그 변화가 크게 느껴졌습니다. 지켜야 할 아이가 둘이 되면서 폴을 보호 대상보다 함께 움직여야 할 사람으로 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