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오디세우스의 이야기를 어디까지 믿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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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오디세우스의 이야기를 어디까지 믿어야 할까요?

괴물과 신을 만난 긴 모험은 대부분 살아 돌아온 오디세우스의 이야기로 전해집니다. 함께 항해했던 사람들은 아무도 자기 입장을 말할 수 없는데, 그가 실패와 잘못을 영웅담으로 바꾼 부분도 있지 않을까요?

설정잠수부네. 특히 오디세우스가 자신의 선택을 불가피한 것으로 설명하는 순간은요.
단단한 젤리부하들이 살아 있었다면 불가피하지 않았다고 말할 장면이 꽤 있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