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왕과 사는 남자
왕과 사는 남자 보고 영월이나 청령포에 가보고 싶어진 사람 있어?
신중한 마카롱가보고는 싶지만 영화를 본 직후보다 조금 시간이 지난 뒤 가고 싶어요. 감정에 너무 젖어서 실제 장소까지 영화의 장면으로만 보게 될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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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한 마카롱가보고는 싶지만 영화를 본 직후보다 조금 시간이 지난 뒤 가고 싶어요. 감정에 너무 젖어서 실제 장소까지 영화의 장면으로만 보게 될 것 같아서요.
여백주의자엄흥도에게 처음으로 화를 낸 뒤 혼자 남았을 때요. 왕의 권위로 화낸 것이 아니라 가까워진 사람에게 상처받은 얼굴처럼 보였습니다.
솔직한 만두왕이 어떤 사람인지 직접 보고 결정하자고 했을 듯. 근데 이미 데려온 다음이면 늦었나.
대충본사람영화 보고 다 진짜인 줄 알았다가 검색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