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광천골 주민이라면 마을을 살리려고 유배지를 맡자는 계획에 찬성했을까요?
왕과 사는 남자 배경 이미지

내가 광천골 주민이라면 마을을 살리려고 유배지를 맡자는 계획에 찬성했을까요?

먹고살 길이 필요한 건 맞지만, 폐위된 왕을 맡는 순간 마을 전체가 정치적인 위험에 들어가게 됩니다. 결과를 모르는 상태에서도 엄흥도의 계획에 동의할 수 있었을까요?

파란 영수증그 조건이면 판단이 달라질 수 있겠네요. 영화에서 마을 사정이 조금 더 절박하게 느껴졌다면 저도 쉽게 반대하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퇴근한 토끼결국 선택지가 많을 때만 원칙 지키기 쉬운 듯.